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과오는 아무리 열심히 믿어도 결코 진리로 변하지 않는다. 많은 자유가 있는 곳에 많은 과오가 있기 쉽다.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 과오를 범하지 않는 쪽보다 과오를 고백하는 쪽이 더 훌륭한 경우가 많다. - R. 잉거솔 오늘의 영단어 - reconfirmation : 재확인, 재다짐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parched barley : 보리차용 볶은보리초록은 동색(同色)이라 , [풀빛과 녹색은 같다는 뜻에서] 이름은 달라도 성질이나 내용은 같다는 뜻. / 어울려 같이 지내는 것들은 모두 같은 성격의 무리라는 뜻. 오늘의 영단어 - block runways : (비행장)활주로를 봉쇄하다오늘의 영단어 - rigor : 엄함, 엄밀, 엄격, 혹한오늘의 영단어 - aid : 원조, 지원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어떤 일에 능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